[운동화 더블비스킨] '무로 팔리엘 보타곤 후기 / 발편한 신발, 다이어트 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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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SKIN 무로 팔리엘 보타곤 운동화'
에슬레저룩에서도 어울리는 스타일리시 런닝화
어글리 슈즈, 데일리 운동화, 4계절
남여공용 225 - 275mm(10단위)
발이 편한 런닝화, 다이어트 운동화

WBSKIN - 여우화장대,트리트룸,폴메디슨,무로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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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WBSKIN MURO PaILe'el 보타곤 운동화'를
소개합니다.

동료의 추천으로 구입하게 되었어요:)
실제로 보니 화면보다
색이 더 예뻤어요:)

아쉽게도 포장이 이렇게 와서...
뒷면까지 뚤려잇어요 ㅠㅠ

흐릿하지만 몇 군데 이물질도 묻어있구요ㅠㅠ
교환하기엔 신어야하는 날짜가 얼마 안남아서
그냥 신기로 했습니다.
신기한게 포장할때 저게 안보이셨는지. ㅠ

구매 하신다면 검수 잘해달라고 첨부하세요!:)

깔끔하게 붙어있는
라벨입니다:)

4cm의 제법 높은 키높이 운동화예요.


부담스러울수 있는 높이라
발목의 안정성이 괜찮을까 생각했는데
일단 발바닥과 신발 밑창과의 느낌은 착! 달라붙어 좋았어요:)



이렇게 착화감이 좋다니😭

이 밀착감이 좋은것은
신발 쿠션도 있지만
밑창(깔창)의 쿠션 때문인 것 같아요:)

✌ 무로 소재의 특징이래요

1. 뒷꿈치로 집중되는 충격완화 및 보행촉진에 도움을 주는 볼구조

2. 아치를 서포트하여 발구조를 맞춰주는 발 안쪽이 높고 바깥쪽이 낮은 대칭성 돔구조

3. 발아치로 집중되는 무게를 이중 삼중으로 함께 분산시키는 쿠셔닝

4. 쿠션감과 신축성이 좋고 밀착력이 좋은 편안한 소재



내고외저의 대칭성 돔구조는 아치를 만들기에 유용합니다:)

쇼핑몰 리뷰를 보면
가벼워서 더 오래 운동할 수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다이어트 신발이라고 말하기엔
좀 아쉬워요.

제 생각엔
가벼움과 깔창과의 밀착력이 좋은게
힙과 다리에 긴장을 더 줄 수 잇는 것 같아요.
물론 걷고 설때 본인이 몸에 긴장을 줘야지
칼로리가 더 소모되는 것 아시죠?:)
그 작업을 더 확실하게 도와주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제가 좋아하는 신발은
부스트와 허라취인데
부스트는 걷는데 너무 편하고
허라취는 서 있는데 너무 편해요.


얘는,
장시간 신지 않았지만
서있고 걷는데
몸의 긴장감(다리 엉덩이 복부의)을
좀 더 보조해 주는 것 같아요:)
엄지발에 힘이 좀 쏠리는 것이 있어요.

처음 신는 신발에 적응 해보겠습니다.

제가 신발 착화감에 엄청 예민한 편인데
만족스러워요😁



아직 3-4개월동안 장시간 사용하지 않아서
그 후기는 수정해서 다음에 올릴게요:)

✌ 팔리엘 런닝화의 특징은
4가지래요.

1. 에슬레저룩에도 스타일리시하게 연출
편안함을 추구하는 트렌드 기반으로
런닝화에 어글리슈즈 느낌을 더함


2. 구김없는 튼튼한 내구성
장시간을 걸을때 가장 피로감을 느끼는
발뒤꿈치에 쿠션감을 주어 편안함 제공


3. 최상의 컨디션
236g의 가벼운 착용감으로 일상생활 활동에 최적화된 데일리 슈즈(235mm기준)


4. 안정감있는 4cm키높이 효과
발과 발목에 무리 주지 않으면서 푹신한 착화감과 4cm  키 높이의 효과로 안정감 있는 키높이 연출

정말 들자마자
부스트처럼
'잉? 가볍네!'
라고 말했어요:)

저는 225mm인데
집에 있는 체중계로는
측정이 안되용 ㅠ

결론으로는
착화감 대만족,
가벼운 신발,
저렴한 가격에
만족합니다:)

장시간 신어 보고
다시 후기 올릴게요:)

지금 1+1 행사와 함께
100% 페이백이 진행중이네요:)

 

 

 

 

 

후🙂🙂🙂🙂기

제가 신발에 초 예민해요.

아무리 좋은 메이커 신발도 적응기가 없으면

발바닥과 무릎이 아파요.

감안하시고 후기 봐주세요:)

 

한 달 동안

매주 한 번씩 2시간씩 걸었어요.

계속 느끼는 것은

다른 일반 운동화에 비해

쿠션감이 좋습니다:)

디자인도 다른 옷과 무난하게 어울리고요:)

하지만 걷는게 끝날 시간이 되면

발가락이 꼬이고 발바닥이 아프더라구요.

그래서 아직 적응기를 더 가져보려합니다:)

 

한 달 후 다시 후기 올려요:)

 

 

 

 

 

선택에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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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행복한 날이 될겁니다:)
내일은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