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감자 옹심이 강릉본점 강원 강릉시 임당동 19-22(토성로 171) 033-648-0340 강릉 현지인 추천 맛집:) 옹심이와 옹심이 칼국수 중에 기호에 따라 선택하세요:) 강릉 맛집이 되게 한 효자메뉴 감자송편을 함께 곁들여 드세요:) 이미, 미디어와유명 연예인을 통해 맛집 증명이 돼있네요:) 원주에서 먹어본 옹심이보다 맑았어요:) 면은 정말 사랑💕 두둥! 감자 송편 등장!!! 우리가 아는 감자떡과는 다르고 송편보다는 질퍽하면서 쫄깃해요:) 무엇보다 참기름과의 조합이 아주 좋아요:)

옛날 돈까스 드시러 오세요~~~ 간현 돈까스가 문막과 단구동에 분점을 낸 거래요:) 여긴 단구동이구요:) 아주 간단한 메뉴판입니다:) 뭘 먹을지 고민이 된다면 돈까스(+칼국수+밥), 돈까스만 먹고싶어도 돈까스에는 칼국수와 밥이 포함됩니다:) 두 가지 다 안먹을 수 없음! 몇 번씩이나 들어오기 전에는 칼국수만 먹는다고 생각했어도 여기서는 자연스럽게 돈까스를 시키게되요:) 고마워❤ 푸우 : 잘 먹었어? 또 와~

네 반갑습니다:) 기분 좋게 환영해주시네요:) 이게 다 한 공간에 꾸며진 거예요;) 넓은 공간에서 포인트마다 다른 느낌을 느낄수 있도록 노력하신 것 같아요:) 샌드위치와 커피 모두다 좋았습니다:) 사장님께서 친절하시기까지 하셔서 있는 동안 편안했어요:) 옥상에서도 신경을 많이 쓴 게 느껴졌어요:) 계속 오고 싶은 곳입니다:) 날이 많이 풀렸으니 옥상에서도 쉬다가세요:)

충주로 바람쐬러 갔어요:) 충주에서 젤 유명한것 같아요:) 주차장에서 우리를 맞이하는 애교쟁이가 있었는데 팬션을 지키는 개들이래요 엄청커서 완전 끌어안고 부비적부비적 :) 팬션 안에 있는 카페라서 올라가는 길에 잘 가꿔진 팬션을 보면서 기분 좋게 올라왓어요:) 기분 좋은 빵 냄새로 제게 최고 점수를 땄어요:) 카페는 본채에서 음료와 빵을 구입하고 다른 3채에서 여유를 즐길 수 있어요:) 방 마다 느낌이 달라서 원하는 곳으로 출발 :) 커피로는 게이샤와 요즘 유행인 콜롬비아 엘파라이소를 마셨어요 :) 우리가 게이샤가 맛있는건 알고있잖아요~ 콜롬비아의 커피의 베리향은 그동안 다른 카페에서 마셨던 것보다 훨씬 풍미가 좋았어요. 아 정.말.로. 말로 표현이 어려워요 😂 와인 같이 입안에서도 강한 베리향이 넘쳐요..

'도로커피' 주소. 우)26501. 강원 원주시 귀래면 북원로 273 도로커피 전화. 0507-1342-7048 시간. 월 12:00-18:00 / 화-일 11:00-20:00 그 외. 귀래 식당(영수증 지참), 영빈관 이용 후 음료 10%할인 / 인스타 : http://instagram.com/@drocoffee2020 도로커피 10프로 할인 : 귀래 식사 영수증, 맞은편 영빈관 고객:) 문이 투박한 듯 하면서도 예뻐요:) 새마을 회관을 리모델링 했는데 감성이 좋습니다:) 커피 원두를 두개 중 고를 수 있어요. 맛있네요:) 글씨가 ㅠ 완전 사랑스러워요 ㅠ 타르트 카라멜 맛집이라는 지인 얘기 듣고 와서 몇시간 동안 먹고 싶은거 엄청 먹었네요:) 청국장도 구매했어요:)

이가본떼 근처더라구요:) 시골느낌이지만 조금 더 내츄럴한 감성을 느끼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자연과 함께하는 시간:) 여기는 카페 별채래요 ~ 오늘은 닫혀있었어요~ 낮잠 제대로 즐기는 냥이 😘 건물 하나만 있는 줄 알앗는데 부지가 넓어요:) 카페 마당인 줄 알고 끝까지 왔는데 옆 건물은 팬션이었나 봐요. 계속 카페를 꾸미고 있는 것 같아요:) 그냥 있는 것도 힐링인데 주변에 마음을 스치는 글들이 있어요:) 낮잠 자던 냥이가 마당으로 나왔네요:) 냥이야~ 좋은 시간 보내고 갈게:)

도두카페 주소 강원도 원수시 판부신촌길 152-53 전화 0507-1345-1932 시간 11:00 - 21:00 (라스트 오더 20:30) 그외 반려동물 동반 페이스북 http://instagram.com/dodoocafe

바우식당 주소 강원도 원주시 흥업면 남원로 53지번강원도 원주시 흥업면 흥업리 전화 033-763-5838 영업시간 11:30 - 21:00 간판이,, 현수막이 다예요 ㅋㅋㅋ 우리 부모님이 추천해 주시는 곳은 제 입맛을 만족시켜요:) 여기도 그런 곳 중 하나예요:) 청국장 때문에 여기까지 가? 라고 생각들더라도 한 번쯤 가보시는 것 추천합니다:) 집밥 느낌의 강하지 않은 간에 감칠맛이 좋아요:) 이쪽 부근에서는 가볍게 손님 맞이로도 많이 찾는 곳이랍니다:) 돌솥밥은 추가 주문하세용:)